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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Elçisi Karina, Dazed Korea'da Prada'nın Sonbahar/Kış 2025 Koleksiyonunu Tanıtıyor한국 장인 정신에 헌사한 한지 허니콤셀 작품 등 245년 역사의 메종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부터 한국 한지 작품까지
프랑스 보석 브랜드 쇼메(Chaumet)가 '비 드 쇼메(BeedeChaumet)' 팝업 스토어를 롯데 잠실 에비뉴엘 B1층 '더 크라운'에 오픈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메종의 상징인 허니콤 모티브를 중심으로 한 헤리티지 피스부터 한국의 전통 장인 정신을 기리는 한지 허니콤셀 작품까지 선보이며, 245년에 걸친 브랜드 역사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화이트 골드 코드 브레이슬릿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 최초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 드 쇼메 코드 브레이슬릿'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브랜드의 무한한 '비(BEE)' 모티브 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셀러브리티 방문으로 뜨거운 반응
팝업 스토어에는 배우 송혜교,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 배우 라이즈 앤톤 성찬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방문하여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팝업 스토어는 10월 28일까지 운영되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haumetofficial)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GQ Korea가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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