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인기 실시간 커머스 프로그램 "같이달려"가 최근 방송에서 국내 안전화 전문 기업 태풍상사의 제품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수출 유망 기업으로 주목받는 태풍상사의 안전화 '슈박 세이프(Shubak Safe)'가 소개됐다.
수출로 7천 개 완판 행렬
방송 중 소개된 태풍상사의 안전화는 해외 시장에서 이미 그 품질을 입증했으며, 수출만으로 약 7천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제조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으로 평가된다. 방송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해외 반응이 상세히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전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
태풍상사가 선보인 '슈박 세이프' 안전화는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후기를 바탕으로 제품의 내구성과 실용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 소비자 접근
해당 제품은 주로 수출 위주로 판매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비교적 생소했으나, TVN "같이달려" 방송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일과 10일 주말 밤 9시에 방송되며, 실시간으로 진행된 커머스 세션을 통해 시청자들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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