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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RT Uluslararası İnsani Film Festivali Sona Erdi새로운 봄 로맨스, '스프링 피버' 5월 첫방송
케이블채널 tvN이 오는 5월,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제)를 통해 안방극장에 봄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평화로운 마을을 뒤흔들게 될 새로운 사랑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며, 첫 방송은 5월 15일 저녁 8시 50분으로 확정되었다.
'불도저 직진남' 안보현과 '철벽 방어' 이주빈의 환상 조합
드라마의 중심에는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이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안보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묵직하게 나아가는 '직진남' 캐릭터를, 이주빈은 단단한 방어를 갖춘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두 배우의 대비되는 매력이 만들어낸 케미스트리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 판도를 뒤바꿀 신예 라인업 합류
안보현과 이주빈 외에도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 등 유망한 신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 배우들이 펼쳐낼 다양한 관계와 감정선이 드라마를 관통할 핫핑크빛 로맨스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TVING 통해 스트리밍 동시 제공
'스프링 피버'는 지상파 채널 tvN을 통해 방송되는 동시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TVING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TV 시청자와 온라인 이용자 모두가 드라마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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