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özden Kaçırmayın

유해진 ve Park Hae-jin'in Başrolünü Paylaştığı 유해진 ve Park Hae-jin'in Başrolünü Paylaştığı "왕과 사는 남자" Filminin Detayları Belli Oldu

한 편의 감성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주인공,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개봉을 앞둔 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심을 모았다.


케미 넘치는 화보 속 한 장면
화보 촬영에서 추영우와 신시아는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순간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은은한 조명과 따뜻한 무드가 어우러진 세트에서 두 배우는 애정 어린 시선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특히 신시아는 러블리하고 애교 넘치는 매력을, 추영우는 사소한 행동 속에서 드러나는 귀여운 매력을 각각 발산하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서로에 대한 칭찬이 쏟아진 인터뷰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배우는 영화 속 파트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중 '재원'과 '영우'라는 캐릭터를 통해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그들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호흡을 강조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조합을 '추신 커플'로 부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콘텐츠 공개
추영우와 신시아의 풍성한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코리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두 배우의 현장 케미스트리를 생생하게 담은 영상 '케미 공작소'가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화보는 에디터 정소진, 포토그래퍼 곽기곤이 참여했으며, 스타일리스트 이민규(추영우)와 조보민(신시아), 헤어 스타일리스트 알루 정미영(추영우)과 박정영(신시아),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루 박진희(추영우)와 이소예(신시아)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