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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nun Pilates Sırrı: "Sayıları Tersten Sayıyorum"대본 읽은 첫날 악몽에 시달려
배우 이종원이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인 공포 영화 '살목지' 대본을 읽은 후 악몽을 꾼 경험을 공개했다. 이종원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살목지' 이상민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차 바퀴 사이에 나타난 여자의 얼굴
이종원은 "대본을 본 첫 날, 잠들자마자 악몽을 꿨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설명했다. 꿈속에서 그는 평소처럼 주차장에 내려가 차에 시동을 걸었지만, 액셀을 밟아도 차가 앞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상한 느낌에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 그는 차 바퀴와 몸체 사이에 여자의 얼굴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허둥거리다 돌아보니 차에 끼어 있던 여자의 얼굴과 몸이 둥둥 떠 있었다는 것이다.
공포를 동기부여로 전환
"너무 놀라서 경악하고 일어났는데, 그게 대본을 처음으로 읽은 날이었다"고 말한 이종원은 "정말 너무 생생했고, 지금도 무섭다"고 덧붙였다. 평소 겁이 많은 편인 그는 이 공포스러운 경험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그는 "악몽이라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만큼 상상을 많이 하게 됐으니 꿈으로까지 발현된 게 아닐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 내가 대본을 그렇게까지 재밌게 봤나 하는 생각이 들어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상업 영화 도전의 의미
이종원에게 '살목지'는 상업 장편 영화 데뷔작이자 공포 장르 첫 도전이다. 2024년 '밤에 피는 꽃', '나쁜 기억 지우개', '취하는 로맨스' 등 세 편의 작품에서 연기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
'살목지'는 8일 개봉 예정인 한국 공포 영화로, 한 저수지에서 벌어지는 초자연적 공포를 다룬다. 이상민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공포 영화 시장의 기대작
'살목지'는 개봉을 이틀 앞둔 4월 6일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2026년 공포 장르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종원의 강렬한 첫 상업 영화 도전이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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